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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EMC, ‘델 EMC 포럼 2017’에서 디지털 혁신 강조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7-11 12:55
조회
446
델 EMC는 ‘REALIZE’라는 주제로 7월 6일 개최한 ‘델 EMC 포럼 2017’ 에서 최신 전략, 솔루션 및 다양한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 사례를 소개했다.

이 행사에는 델 계열사인VM웨어 및 다양한 글로벌 협력사뿐 아니라 국내외 여러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가했다. 참가한 기업에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시스코, 브로케이드, 스플렁크, 대원 CTS, 코오롱베니트, 에스씨지솔루션즈 등이 있다.

기조연설에서 김경덕 델 EMC 한국 커머셜 비즈니스 총괄 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기술로 센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VR·AR)등을 예로 들며 디지털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기술들은 스마트 팩토리 구현,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실현 및 공유 경제를 실행할 것이고 이에 따라 미래 인간의 직업에 크게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김 사장은 설명했다.

또한 김 사장은 올해 하반기에는 클라우드 비지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며 최근 델 EMC서버를 도입한 네이버와도 공동 사업을 모색중이라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데이비드 웹스터 (David Webster) 델 EMC 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 역시 디지털 혁신은 현재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활발히 진행 중이며 IT가 비즈니스 그 자체인 우버와 같은 회사들이 계속 나타나며 엄청난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웹스터 사장은 4000 개의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예로 들며 현재 디지털 혁신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설문에 참가한 고객들 중 오직 5%만 디지털 혁신을 이미 달성했으며 83%에 이르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디지털 혁신을 시작하거나 진행중이며, 12%는 아직도 디지털 혁신에 대해 모르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혁신을 달성함으로서 누릴 수 있는 효과로는 프로젝트를 3배나 빠른 속도로 마칠 수 있는 능력 및 매출 초과 달성 확률을 2배나 높이는 능력 등이 소개되었으며 디지털 혁신을 이루는 방안으로는 IT 혁신 (IT Transformation), 업무생산성 혁신 (Workforce Transformation), 보안 혁신 (Security Transformation) 등이 제안되었다.

올해 2월 델과EMC 의 정식 통합 이후의 대표 시너지 효과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웹스터 사장은 한 회사에서 제품을 구입함으로 인해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비용절감을 들었다.

클라우드, IoT,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빅데이터 등의 다양한 최신 트렌드 및 기술이 소개된 ‘델 EMC 포럼 2017’의 오후 행사는 델 EMC 및 여러 다른 업체들이 참여한 25개의 세션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모던 인프라>, <하이퍼 컨버지드 시스템>, <클라우드>, <워크포스 트랜스포메이션> 등 5개 트랙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별도의 전시 공간 ‘파빌리온’에서는 세계 최초 8K UHD 모니터 ‘델 울트라샤프(Ultrasharp) 32인치 8K 모니터’ 및 ‘에일리언웨어(Alienware) 25인치 게이밍 모니터’, 신개념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제품 ‘델 캔버스 27(Dell Canvas 27)’ 등 델의 다양한 혁신적인 PC 및 주변기기들이 소개되었다.

전시장 한 켠에는 델의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제작된 ‘스파이더맨:홈커밍’의 VR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